지난 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판다 추가 대여가 논의된 이후 정부가 실무 협의에 착수한 가운데 동물권 단체가 “야생동물을 외교의 수단으로 삼는 관행을 중단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동물단체 ‘동물권행동 카라’는 7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정부는 야생동물을 외교와 전시 산업의 수단으로 삼는 관행을 즉각 중단하라”며 관련 논의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