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WOODZ·조승연)의 ‘드라우닝(Drowning)’이 지난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가장 많이 사랑 받은 노래로 집계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뮤직플랫폼 멜론은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톱100의 국내 연간차트 1위가 우즈 ‘드라우닝’이라고 8일 밝혔다.우즈가 2023년 발매한 ‘드라우닝’은 그가 군복무 중 부른 라이브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며, 공개 약 1년6개월 만에 차트에서 거센 돌풍을 일으켰다. 작년엔 우즈를 필두로 남성 솔로 뮤지션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11년 만의 정규앨범 ‘위버멘쉬(Übermensch)’로 돌아온 지드래곤(G-DRAGON)은 빅뱅 멤버들이 참여한 해당 앨범 선공개곡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feat. 태양, 대성)’을 연간차트 2위에 올렸다.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은 ‘에피소드’를 포함해 총 네 곡을 연간차트에 올려놓았다. 십센치는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