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스불재’”…‘흑백요리사2’ 셀프 스포에 결승전 앞두고 시끌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2’)이 오는 13일 결승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시즌1 못지않은 화제성과 시청자 반응을 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뜻밖의 변수는 제작진의 ‘셀프 스포’ 논란이 됐다.셀프 스포 논란은 지난 6일 톱(TOP)7 진출자 공개 회차에 앞서 불거졌다. 임성근과 술빚는 윤주모의 톱7 진출이 확정된 상황에서 후덕죽, 선재스님, 정호영, 최강록까지 이름이 호명되며 마지막 한자리를 두고 손종원과 요리괴물이 맞붙었다.그러나 최강록과 김성운이 함께 등장한 장면에서 손종원의 조리대 위 명패가 사라진 정황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손종원 탈락 가능성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됐다.결과적으로 해당 추측은 맞아떨어졌다. 제작진의 편집 미숙으로 결말을 유추할 수 있는 단서가 먼저 노출됐다는 점에서, 긴장감을 생명으로 하는 서바이벌 예능의 재미를 스스로 훼손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셀프 스포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제작진은 12회에서 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