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두고 “저희는 15일 본회의가 열린다고 하면 거기에 맞춰 다음 주 월요일(12일)에 안건조정위를 열고 그날 통과가 되면 또 전체회의까지 열어 처리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어제(7일) 저희가 법사위(회의)를 했을 때 오늘 본회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처리를 다 할 생각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특검을 하겠다고 계속 얘기하고 있는 상태에서 수사 대상들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하거나 할 가능성들이 있기 때문에 이 법은 빠르게 통과를 시켜야 된다”며 “15일 본회의가 열리면 (2차 종합·통일교) 이 두 가지 특검법을 상정해 처리할 것 같다”고 했다.그러면서 “만약 15일 필리버스터를 저쪽(국민의힘)에서 요청한다고 하더라도 다음 주에는 처리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통일교 특검의 구조와 신천지 특검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