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의 장례식이 프랑스 남부 리비에라의 휴양 도시 생트로페에서 엄수됐다. 7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생트로페 지역의 한 교회에서 열린 장례 예배 후 바르도의 관은 지중해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언덕의 공원 묘지로 운구됐다. 이 묘지에는 바르도의 부모와 첫 남편 로저 바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