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경계만 오면 긴장”… 오세훈, 소각장 민심에 결국 고개 숙였다

2026년 병오년 새해, 마포구의 지도가 새로 그려지고 있다. 해묵은 과제였던 마포유수지 부지 반환 성과와 함께 지역 최대 현안인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문제에 대해 서울시장이 직접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마포구의 행보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8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구청장 박강수)는 전날 오후, 마포아트센터에서 구민 2000여 명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