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 중 김혜경 여사와 함께 윤봉길 의사 의거 현장인 상하이 루쉰공원을 찾은 사진을 8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곳은 홍커우공원이라 불리던 시절, 윤봉길 의사가 조국의 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당당히 세계에 천명했던 자리"라며 관련 사진들을 공개했다. 또 "과거의 연대를 기억하며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되새긴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에 예고되지 않았던 일정이다. 이 대통령이 전날(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한 후 즉석 제안해 의거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정세의 격변 앞에서 갈등의 불씨 곳곳에 상존해"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