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 이용자의 건강 관리를 돕는 ‘ChatGPT 건강’(ChatGPT Health)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챗GPT 건강은 개인의 건강 정보를 기반으로 △검사 결과 해석 △진료 준비 △식단·운동 조언 등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오픈AI 관계자는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게 이해하고 장기적인 웰니스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임상의와 협업해 개발한 기능”이라며 “실제 진단이나 치료 목적이 아닌 이해와 준비 단계에서의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이어 “의료 전문가 역할을 대체하는 게 아니다”며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능동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챗GPT 건강은 이용자가 자신의 의료 문서를 입력하거나 애플 헬스(Apple Health·iOS 필요)·마이피트니스팔(MyFitnessPal) 등 외부 건강·웰니스 앱을 안전하게 연동해 활용할 수 있다.오픈AI에 따르면 매주 2억 3000만 명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