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살해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스캠 조직의 총책급이 태국에서 검거됐다. 법무부·경찰청·국가정보원은 8일 태국 당국과 협력을 통해 중국 국적 함모씨(42)를 태국 파타야에서 전날 검거했다고 밝혔다. 함씨는 중국 및 한국 국적 공범들과 캄보디아에서 스캠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지난해 5월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