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폭주·전세 멸종, 월세까지 올라 “주거난 심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5억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부의 '10·15 대책' 이후 전세 매물은 3년 만에 최저치로 급감했고, 평균 월세는 147만 원을 넘어서며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다. '주거 재난' 수준의 서울 부동산 현황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