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경영지원실장 채용 진행 논란... 왜?

경남 창원시 산하기관인 창원문화재단이 공석인 경영지원실장 채용을 협의 중인 가운데, 국민의힘 창원시의원들이 8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문화재단 경영지원실장 채용 즉시 멈춰라"라고 촉구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새 시장이 선출된 다음에 채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창원문화재단 이사장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맡고 있다. 국민의힘 홍남표 전 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25년 4월 시장직을 잃었고, 이후부터 시장권한대행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창원문화재단은 대표이사와 경영지원실장이 현재 공석이다. 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최춘환 3‧15아트홀 관장이 맡고 있다. 재단 경영지원실장은 2025년 9월 30일부터 공석으로, 현재 창원문화복합타운 본부장이 겸직하는 상태다. 국민의힘 창원시의원들은 "시기에 맞지 않고 공정성을 잃은 재단 경영지원실장 채용을 즉시 멈출 것을 시장권한대행에게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