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장관 후보자 지명 ‘잘한 결정 35% vs 잘못한 결정 42%’ [NBS]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한 것에 대해 부정적 평가가 더 높게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8일 발표한 1월 2주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적 평가는 35%,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적 평가는 42%였다. 모름/무응답은 23%였다.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거주,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부정적 평가’가 과반 이상을 차지했고,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51%로 과반을 차지했다.이 대통령의 장관 후보자 지명 이후 국민의힘이 이 후보자를 제명한 것에 대해서는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적 평가 35%,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적 평가가 46%로 부정적 평가가 더 높게 나타났다. 40, 50대,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