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8일 전국지표조사(NBS) 1월 2주차 조사에서 61%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2025.12.22~12.24) 대비 2%p 오른 결과다. 국정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3%p 하락한 29%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총통화 5511명, 응답률 18.2%)에게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여부를 물은 결과다(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3.1%p). 이는 2026년 NBS의 첫 조사이기도 하다. 조사 시점을 감안하면 이 대통령의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및 국민 통합 행보, 또 중국 국빈 방문과 코스피 4500 돌파 등에 대한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9%p 오른 20대, 10%p 내린 40대, 그 이유는?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