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씨의 결심공판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문금주 원내대변인은 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내란 우두머리죄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만을 규정한 최고 수준의 중대 범죄”라며 “이 사건에 정치적 고려나 관용이 개입된다면, 그것은 정의가 아니라 또 다른 헌정 유린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앞서 내란 특검팀은 공소장을 변경해 불법 비상계엄 모의 시점을 2023년 10월로 앞당겼다. 전날 지귀연 재판부는 “변경된 내용은 특검에서 기존 주장과 내용을 보완하고 상세한 설명을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