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에드워드 리 사냥 요리, 정말 맛있다”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요리사 에드워드 리가 ‘셰프와 사냥꾼’으로 뭉친다.추성훈은 8일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에서 “엄청 고생한 만큼 재미있게 나온 것 같다”며 “(에드워드 리를) 처음 뵀는데, 비슷한 부분이 있다. 외국에서 일하고 한국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지 않느냐. 그래서 결이 잘 맞았다. 원래 ‘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에드워드 리 음식은 정말 맛있다. 깜짝 놀랄 정도였다. 촬영 전 뉴욕에서 만나 이야기도 나눴다”고 털어놨다.“촬영할 때 만들어준 음식이 다 맛있어서 또 먹고 싶었다. 근데 ‘비빔밥이 먹고 싶다’고 하니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 야채와 재료 만드는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해서 ‘그 맛을 재현할 수 없다’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들으니 오히려 더 먹고 싶었다”며 “함께한 시간이 정말 재미있었다. 사냥은 위험하지 않느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고 다칠 수도 있는데, 원팀이 됐다. 사냥한 것보다 한 팀이 된 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