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주요 외신, 이재명 대통령 실용외교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7일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외신에서 양국의 협력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이 대통령의 실용외교 행보에 주목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오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주요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이번 방중으로 한중 관계가 전면적인 복원 국면에 들어가게 된 점에 의미를 뒀다”며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구도를 벗어나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중 양국이 수평 호외적인 경제 협력 관계 정립에 주력했으며, 기존 제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