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기반 커머스 기업 트리즈커머스(이하 트리즈)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Meta)와 손잡고 국내 마케팅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트리즈는 메타의 파트너십 광고(Partnership Ads, 이하 PA)를 중심으로 한 신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크리에이터 중심의 퍼포먼스 마케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트리즈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메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기존의 일회성 협찬이나 공동구매 방식에서 탈피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공유하는 콘텐츠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있다. 인플루언서가 직접 사용한 후 제작한 진정성 있는 릴스(Reels) 콘텐츠를 브랜드의 공식 광고 소재로 활용(Boosting)함으로써, 기존 팔로워를 넘어선 광범위한 잠재 고객층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이러한 방식은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이익을 제공하는 선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