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19분께 충남 아산시 모종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스타렉스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차주이자 피해자인 A(60대)씨의 전화를 받은 가족이 “가스가 폭발해 아버지가 다쳤다”고 신고했다.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차량 안에서 중상을 입은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관계자는 “A씨가 뒷좌석에서 난로를 피우다 그 옆에 있는 부탄가스가 가열돼 터졌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아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