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뉴스 나올 숫자 말고, 국민 체감할 변화 최우선 목표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다. 이는 뉴스에만 나오는 거창한 숫자들이 아니라 5천만 국민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체감되는 변화와 진전을 의미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2026년 국정 최우선 목표로 "국민 삶 속에서 체감되는 구체적 성과"를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청와대 이전 후 새해 들어 처음으로 이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였다. 이 대통령은 "새해에도 코스피 등 주요 경제 지표들이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나타나고 있는 이런 변화의 씨앗들을 올해는 국민 삶 속에서 체감되는 구체적 성과로 만들어 가야겠다"고 했다. 특히 이를 위해선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바 있던 '모두의 성장'과 '국민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