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악뮤…이찬혁 “새 출발 앞두고 혹독한 훈련”

남매 듀오 ‘악뮤(AKMU)’(이찬혁·이수현)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 근황을 전했다.이찬혁은 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악뮤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1월 1일부터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한 낡은 건물 앞에 나란히 서있는 이찬혁,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YG는 지난해 11월 악뮤와의 전속 계약 종료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YG는 “악뮤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악뮤의 유일한 고민은 지난 12년간 동고동락한 YG와 계속 함께할 것인지, 혹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독립해 볼 것인지에 대한 솔직한 고민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악뮤에게 먼저 YG의 품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하며 멤버들을 독려했고, 뒤에서 지원하겠다는 진심 어린 뜻을 전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