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F학점” 서울대 발칵…강사가 성적 입력 미루고 SNS

서울대 강사 A씨가 기한 내 성적을 입력하지 않아 수강생 59명 전원이 F학점 처리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A씨는 독감 등 건강 악화를 이유로 입력을 미뤘으나, 해당 기간 중 블로그와 SNS 활동을 지속한 사실이 알려지며 직무유기 논란이 일고 있다. 학과 측은 행정 절차를 밟아 조만간 성적을 정상 공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