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층의 투표 참여를 이끌기 위해 전북 도내 대학생들이 힘을 보탠다.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전북대 군산대 원광대 우석대 등 전북 지역 4개 대학 미디어 학과 학생 16명으로 구성된 ‘캠퍼스 서포터즈’를 위촉했다. 캠퍼스 서포터즈는 청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선거 홍보 활동으로 선거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꾸려졌다.이날 위촉된 서포터즈들은 투표 참여와 정책선거, 시기별 금지되는 행위, 투표소에서 유권자 유의 사항 등의 내용을 담은 짧은 동영상 콘텐츠를 청년의 시각으로 제작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는 전북도선관위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게시된다.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박주연 씨(전북대)는 “청년 유권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라며 “짧고 친숙한 영상으로 선거를 더 가깝게 전하는 역할을 성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북도선관위 관계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