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남 정창철씨의 4년 전 음주운전 사고 관련 기사를 언론사들이 삭제·수정한 사례가 줄줄이 드러난 가운데, YTN이 자사 보도를 통해 기사 삭제와 관련해 사과했다. YTN은 지난 7일 오후 기사에서 “YTN이 만취 운전으로 사고를 낸 현대차 정의선 회장의 장남 벌금형 기사를 부적절하게 삭제한 데 대해 사과했다”고 밝혔다. YTN은 “지난해 9월 대기업 회장 자녀 관련 단신 2건이 마케팅국장 요청으로 삭제됐고, 지난해 11월 노사가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