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출국길에 꺼낸 카드…선우용여, 미국 영주권 공개

배우 선우용여(80)가 미국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재조명됐다.7일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에는 ‘대가족끼리 여행가면 꼭 싸운다는데.. 용여네는 과연 싸울까 안 싸울까?(3대 여덟식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선우용여는 하와이 출국을 위해 항공권 체크인을 하던 중 미국 영주권을 꺼내 보였고, 이어 국제운전면허증 사진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이후 순조롭게 수속을 마치는 듯했지만, 캐리어 무게가 8㎏이나 초과하면서 추가 승인 절차와 함께 59만원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선우용여는 “그럴 바엔 옷을 사겠다”며 짐을 정리했고, 결국 일부 짐을 택배로 부쳤다.선우용여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LA 이민 전 잠시 들렀던 하와이에 40년 만에 다시 한번 가게 됐다. 서울에서 혼자 지내다 오랜만에 대가족이 됐다. 좀 정신은 없지만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과거 결혼과 출산 후 19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바 있다. 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