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이혜훈 아파트 뻥튀기 청약 의혹에 “취소 후 감옥 갈 중대 사안”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서울 강남 아파트 청약 의혹과 관련해 “사기 분양 당첨, 아파트 청약 취소 후 감옥 갈 중대 사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주 의원은 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혜훈 부부의 사기 분양 당첨이 밝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90억원 로또 아파트의 청약 과정에서 결혼해서 분가한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거짓 기재했다”며 “해명도 허위다. 결혼한 장남은 이혜훈과 살고, 며느리는 용산에 따로 살았다는 거짓말을 믿으란 말인가”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수사하면 즉시 밝혀진다. 초대형 분양 비리”라며 “주택법 제65조에 따라 국토부 장관 또는 사업 주체는 부정 청약이 밝혀지면 주택 계약을 취소해야 한다. 이혜훈 부부의 소유권은 말소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사기죄와 업무방해죄, 사문서위조 및 행사죄도 성립한다. 부당 이득액이 90억원이면 당장 구속될 사안”이라며 “이제 낙마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수감될 사건”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