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종합미술자회사인 MBC아트가 직장내괴롭힘이 인정된 가해자를 경영기획센터장에 발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아트 노조는 “조직 내 인권 보호 시스템의 완전한 파괴”라고 비판했다.미디어오늘 취재에 따르면, MBC아트는 지난 1일자로 2023년 3월 직장내괴롭힘 가해가 인정된 A씨를 경영기획센터장으로 임명했다.중부지방고용노동청 고양지청은 2023년 3월, A씨의 폭언, 욕설, 성적발언, 결재 고의지연 및 부당개입 등이 인정된다며 사측에 개선 지도를 명령했다. 2023년 8월, 사측이 행정심판을 청구하자 2023년 9월, 고양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