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한 대형교회에서 헌금 등 거액의 교회 재산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담임목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남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50대 목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경남 창원의 한 대형교회 목사로 재직하면서 수차례에 걸쳐 교회재산 약 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