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농협 특별감사 '충격'...강호동 회장, 초호화 해외출장·농민신문 별도 연봉만 3억 https://omn.kr/2gn21 강호동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 1박 200만 원이 넘는 호텔을 이용하며 초호화 해외출장을 다녀오는 등 방만 경영을 했다는 사실이 감사 결과로 드러나자 농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진주시농민회 협동조합개혁위원회(아래 진주시농민회)는 9일 낸 자료를 통해 "시대착오 방만 경영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라고 촉구했다! 초호화 해외출장과 방만 경영 사실은 8일 발표한 농림수산식품부의 농협중앙회 특별감사 중간 결과에서 드러났다. 농식품부(아래 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장 선거 과정에서 뇌물 수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강호동 회장과 농협중앙회, 농협재단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였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강호동 회장은 1박 숙박비가 200만 원이 넘는 해외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묵었고, 숙박비를 지불한 5차례 해외 출장 모두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했다. 초과 집행된 금액은 모두 4000만 원에 이른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