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스라이팅’ 직원 숨지게 한 40대 점주 구속기소

직원을 10년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을 통해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 간 40대 휴대전화 대리점주가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에게 ‘신체포기 각서’까지 쓰게 하는 등 반인륜적인 범죄 행각이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상습상해, 근로기준법 위반, 강요 등의 혐의로 휴대전화 대리점 대표 A(43) 씨를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