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못난 아비 만나 일찍 갔다”…檢, 60대 교수 징역 7년 구형

말다툼 벌이던 30대 아들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대학교수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희수)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혐의로 구속된 60대 A씨에게 징역 7년과 보호관찰 명령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의 목을 찔러 과다출혈로 사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