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기업을 경영하는 분들이 굉장히 힘들 것 같다. 속마음은 있는데 그걸 말로 뱉을 수 없는 여러 사정이 있지 않겠는가. 권력이 무섭지 않나. 오늘도 SK하이닉스의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에 갔고 나흘 전에도 그곳에서 시 간부회의를 열었다. (기업 하는) 분들이야 이런 문제에 대해 직접 얘기는 안 한다. 불교용어로 이심전심(以心傳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