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날의 검’ 日 중의원 해산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일본 헌법상 중의원(衆議院·하원에 해당) 의원의 임기는 4년이다. 따라서 총선거도 4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역대 중의원 임기를 보면 4년을 채운 경우는 별로 없다. 실제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시절인 2012년 12월 총선으로 구성된 제46대 중의원은 불과 2년 만에 끝나고 2014년 12월 47대 중의원이 출범했다. 지금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