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 이어 냉동고 한파…호남 최대 20㎝ 폭설

[앵커] 전국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11일)은 찬 바람이 몰아치면서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호남을 중심으로는 최대 20㎝의 폭설도 쏟아질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한반도 상공에 층층이 만들어진 구름대가 기상 위성에 포착됩니다. 북쪽에서 남하는 찬 공기와 남서쪽에서 불어온 온화한 공기의 충돌로 내륙 곳곳에서 독특한 눈구름이 발달한 것입니다. 강원과 경북, 충청 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