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단체 “문항 거래 조정식·현우진 수업 배제해야”…당사자들은 혐의 부인 [지금 교실은]

‘일타 강사’로 불리는 조정식·현우진씨가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문항을 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단체가 이들의 수업 배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다만 조씨와 현씨는 “잘못이 없다”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부장검사 최태은)는 최근 수능 관련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로 조씨와 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