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바이오 기업 ㈜바이노텍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홍삼 제품 ‘대한삼맥’이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 적용 방식에서 차별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CES 2026’에는 북미·유럽·아시아 각 국의 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들이 참가해 발효 원료 기반 제품, 기능성 식품, 맞춤형 영양 솔루션,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제품 등을 공개했다. 바이노텍은 원료 특성이나 기능 콘셉트 중심으로 제품을 소개하는 관행을 깨고, 분자 전환→ 흡수 구조 설계→기능 발현 검증으로 이어지는 기술 적용 구조를 중심으로 제품을 설명해 주목을 받았다. 바이노텍에 따르면 ‘대한삼맥’은 고분자 진세노사이드를 생체 이용률이 높은 저분자 진세노사이드로 전환하는 독자 균주 BNT L-408을 기반으로 한 발효 공정을 적용한 홍삼 농축 제품이다. 해당 균주는 국제 특허로 보호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Rg3, Rg5, Rk1 등 주요 진세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