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남산 품은 이태원 재건축… 영등포역 남쪽 48층 3366세대 ‘대수술’

지어진 지 40년이 넘은 노후 주거지인 서울 용산구 청화아파트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안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영등포역 일대 저층 노후 주거지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되면서 3400가구 규모의 고층 아파트 단지로 재편된다. 용산구는 서울시에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