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빈 버스 보낸 101단…尹경호처 "배신자 경찰 총쏴라"

[앵커] 오는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사건이 선고됩니다. 1년 전 경찰 101단은 "경찰이 경찰을 막을 수 없다"며 경호처의 체포방해 지시를 거부했는데요. 경호처를 속이기 위해 관저로 빈 버스를 보내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당시 경호본부장은 "배신자"라며 "다음에는 동료 경찰을 총으로 쏘라"고 화를 냈는데요. 송채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관저 진입로를 가득 메운 채 맞서고 있습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