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0일 평양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북한매체가 1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연초 개최가 예상되는 9차 당대회에서 새로운 평양 개발계획을 내놓겠다고 예고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화성지구 4단계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건설은 현재 총공사량의 99%단계에서 마감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먼저 화성지구 살림집 건설 영역 건물배치도와 총조감도를 보시며 건설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파악)하시였다”고 신문은 전했다.김 위원장은 “2026년도 건설계획까지 수행되면 화성지구는 도시행정 구역으로서의 정치, 경제, 문화적 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한 수도권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으로 될 것”이라며 “이는 우리 수도의 부흥과 건설 역사뿐 아니라 건축분야 특히 도시 형성에서 교과서적인 경험, 기준으로서 앞으로 전개될 전국적 판도에서의 건설을 힘있게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화성지구는 원대한 이상을 안고 문명부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