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 조사…장경태 “고소인 제출 영상 단 3초”

성추행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10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경찰은 10일 준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된 장 의원을 조사했다. 앞서 국회 한 의원실 여성 비서관은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장 의원이 술자리 도중 자신을 추행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11월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건은 서울경찰청으로 이관됐고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가 수사를 맡아 진행 중이다. 장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지난해 12월 비서관을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장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신속한 수사를 변호인 의견서로 요청했고, 가장 빠른 날짜로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며 “고소인이 제출한 영상은 단 3초짜리로, 보도된 다른 영상조차 제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원본 영상에 대한 증거보전을 법원에 신청했다”며 “자신있으면 보도된 원본영상을 공개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고는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짜깁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