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수술비 등이 필요하다며 남성을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3단독 심재남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사기 피해자에게 4500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주점에서 만난 B씨와 이성적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다 2024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