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인당 GDP 3만6천달러 턱걸이한 듯…3년 만에 뒷걸음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년 만에 감소하며 3만6천달러대를 겨우 유지한 것으로 추산된다. 정부의 지난 9일 최신 전망을 반영한 추산으로, 저성장과 고환율에 후퇴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대만은 지난해 22년 만에 한국을 추월해 올해 4만달러 돌파가 사실상 확실시 된다. ◇ 저성장에 역대급 고환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