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1억 공천 헌금’ 김경, 오늘 오후 귀국…항공편 변경

미국에 체류 중인 김경 서울시의원이 오는 12일로 예정된 귀국편을 변경해 11일 오후 도착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1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김 시의원은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김 시의원은 변호인을 통해 경찰과 귀국 및 조사 일정을 조율해 왔다.당초 김 시의원은 12일 새벽 귀국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하루 앞당겨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법무부에 김 시의원에 대한 입국 시 통보 요청을 해둔 상태이며, 입국하는 즉시 출국금지 조처도 취할 예정이다.아울러 소환 조사도 신속하게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 시의원은 지난달 29일 공천 헌금 관련 고발장이 경찰에 제출된 지 이틀 만인 31일 미국에 체류 중인 자녀를 만난다는 이유로 출국했다.현지 시각 6일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김 시의원은 자신이 위원장을 맡았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피감 기관인 서울관광재단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