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목표서 사라진 ‘금연’ 결심”…전자담배가 만든 착각?

금연은 금주, 운동과 함께 새해 다짐으로 등장하는 ‘단골 목표’다. 하지만 이른 시일 안에 담배를 끊겠다고 결심하는 흡연자는 20년 사이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전자담배 이용자가 늘고 있는데다 강력한 흡연 규제가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1일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19세 이상 ‘현재흡연자’(궐련형일반담배를 피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