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주째 이어지는 이란 반정부 시위에 군사 개입 가능성을 거듭 경고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대규모 공습까지 포함해 선제적으로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란 당국은 시위 참여자는 사형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어느 때보다 자유를 바라보고 있다"며 "미국은 도울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정부를 향해 시위대를 유혈 진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