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돈가스 마니아들에게 이른바 ‘돈가스 성지’로 불리는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 돈가스 대전이 지역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돈가스 대전 이후 높아진 관심이 매출 증가로 연결됐고 이는 다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탁으로 돌아갔다. 칠곡군은 돈가스 대전에 참여했던 쉐프아이가에서 최근 약목면 경로당에 170만원 상당의 새우볶음밥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