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판매자 대출 182억… ‘고금리 갑질’ 논란 확산

쿠팡이 플랫폼 입점 판매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대출상품을 두고 ‘고금리 갑질’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상품이 반년 만에 누적 182억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명륜진사갈비도 가맹점주 대상 고금리 대출사업을 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플랫폼업체와 가맹점주의 ‘이자 장사’에 대한 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