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최고위원 친명 1명·친청 2명… 힘 실리는 ‘정청래 체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체제가 11일로 ‘2기’를 맞이했다. 전체 지도부(9인) 중 절반에 가까운 4인이 이날 새로 뽑혔다. 정 대표에 우호적인 인사들이 더 많이 최고위원에 입성했고, 당의 ‘2인자’인 원내대표에는 청와대와의 협력을 강조하는 한병도 의원이 당선됐다. ‘정청래 2기’ 지도부의 당면한 과제는 전 원내대표였던 김병기 의원 윤리심판원 징계 여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