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릴레이 기부 보람… 죽을 때까지 실천” [차 한잔 나누며]

“봉사활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밀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경북 포항에서 오천 키다리아저씨라 불리는 오염만(66?사진)씨는 40여년간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와 기부활동을 펼쳤다. 시골 마을인 포항시 남구 장기면 창지리에서 7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난 오씨는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울 정도의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오씨는 어려운 가정형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