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다시 꿈꾸며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공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은 공방을 이뤘습니다. 잠시 쉬는 중일 뿐, 언제든 다시 세상을 고칠 준비가 돼 있다는 듯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서울 종로구 동묘 벼룩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