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우정 이어가는 연우진·한그루·한선화·정진운 ‘훈훈’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출연진이 재회했다.정진운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연애 말고 결혼, 우진이형 아버님 작품이 너무 낭만적이어서 헤어 나오질 못함”이라면서 사진을 올렸다.배우 연우진은 아버지 故 김재명 작가의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이에 연우진과 함께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 출연한 정진운, 배우 한그루, 한선화가 함께 전시회를 방문해 인증사진을 찍었다.드라마가 종영한 지 12년이 됐지만 여전한 우정을 이어가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한편 정진운은 가수이자 배우로 다양한 활동 중이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에 출연했으며, 영화 ‘신의 악단’에도 출연했다.(서울=뉴스1)